2017-05-19 14:43

日 사노야스홀딩스, 올 3월 영업이익 57% 감소

신조선 수주는 모두 5척
일본 사노야스홀딩스(HD)가 최근 발표한 2017년 3월 연결결산은 영업이익이 9억400만엔으로 전기 대비 57% 감소했다. 고채산선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레저사업의 일본 시설 영업종료 결정에 따른 관련 손실 등을 특별손실로 계상했다. 순손익이 적자로 전락했다. 신조선 수주는 벌크선 4척, 페리선 1척 등 모두 5척이었다.

매출액은 1% 감소한 530억엔, 경상이익이 51% 감소한 8억6300만엔이었다. 연결 자회사가 운영하는 레저시설 포켓몬 EXPO 짐(오사카부 스이타시)의 영업을 9월에 끝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관한 고정자산의 감손 손실 등 24억엔을 특별손실로 계상하면서, 순손익은 24억엔의 적자(전기는 2억400만엔의 흑자)였다. 배당은 연 5엔(기말 5엔)을 유지한다.

수주액은 신조선 5척 등을 계약하면서, 34% 감소한 194억엔이었다. 3월 말의 수주잔량은 1년 전과 비교해 20% 감소한 580억엔이었다. 신조선의 수주잔량 척수는 인도 기준 23척으로 영업 방침인 보유 공사 약 3년분을 유지한다.

2018년 3월 연간 연결실적은 매출액이 전기 대비 11% 감소한 470억엔,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3억엔, 경상이익이 77% 감소한 2억엔, 순손익은 1억엔의 흑자(전기는 24억엔의 적자)가 예상된다. 환율 전제는 1달러=110엔이다. 배당은 연 5엔(기말 5엔)을 유지한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