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17:27

英 드류리 “‘컨’ 리스 시장, 경쟁 과열됐다”

신조 ‘컨’ 리스 점유율, 지난해 54% 육박
영국 해운조사기관 드류리가 컨테이너 리스시장의 과당경쟁을 지적했다.

드류리에 따르면 컨테이너 선사가 신규 컨테이너의 조달을 줄이면서, 중고 화물차 매각과 그 리스백을 진행하고 있지만, 리스 회사 간 점유율 획득 경쟁도 점점 강해져 임대료 하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드류리는 드라이컨테이너의 일일 요금에 하락 압력이 계속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리퍼컨테이너에서도 생산 능력의 잉여감 및 제조 자재 가격의 하락 등으로, 드라이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컨테이너 리스시장 요율은 2015년에 침체를 보였으며, 그 후에도 장기적인 평균 수준을 밑돌고 있다. 선사는 컨테이너 자산을 줄인 결과, 신조 컨테이너에서 차지하는 리스의 점유율이 지난해 54%에 달했다.

지난해 리스컨테이너는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2017~2019년에는 리스시장의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 신조는 계속해서 하이큐빅 사양과 리스 시장 대상에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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