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09:27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선 1척 인도…4600억 확보

대규모 유동성 확보


대우조선해양이 ‘소난골 드릴선’ 1척의 인도대금 약 46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社가 발주한 드릴선 2척 중 1척에 대한 인도서명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드릴선 1척을 인도하면서 약 4600억원 상당의 인도대금을 확보하게 돼 손익이 개선되는 효과와 함께 대규모 유동성도 확보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소난골社로부터 드릴선 2척을 수주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선주 측이 인도대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도가 계속 지연돼 왔다. 하지만 유가가 회복되면서 인도 협상이 급진전 돼, 지난해 12월 인도일정을 확정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1호선이 성공적으로 인도된 만큼 2호선도 차질없이 인도될 예정이다.”며 “장기 미인도 해양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도 서명식을 마친 드릴선 1호기에 대한 소유권은 소난골社로 넘어갔으며, 명명식 및 출항준비를 마치면 조선소를 떠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Kyowa Eagle 02/13 02/25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Kota Gaya 02/18 03/15 PIL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2/04 02/26 BEN LINE
    Interasia Horizon 02/04 02/26 BEN LINE
    Interasia Horizon 02/06 02/27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2/04 02/26 BEN LINE
    Interasia Horizon 02/04 02/26 BEN LINE
    Interasia Horizon 02/06 02/27 KOREA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hennai 02/01 02/21 T.S. Line Ltd
    Kmtc Chennai 02/01 02/21 T.S. Line Ltd
    Zhong Gu Lan Zhou 02/01 03/05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