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16:34

中 회사들 코로나19에 잇단 계약불이행 선언

국영에너지회사 조선소 불가항력 통보…프랑스 토털은 거부


코로나19 확대로 중국 기업들이 계약 불이행을 선언하고 있다. 

중국 국영석유가스회사인 중국해양석유(CNOOC)는 불가항력 상태로 LNG(액화천연가스) 수입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계약 불이행을 선언했다.

CNOOC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호주 카타르와 LNG 연 2000만t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불가항력 대상이 되는 계약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CNOOC와 LNG 매매 계약을 체결한 프랑스 토털의 가스부문 책임자 필립소케가 “한 중국 바이어로부터 불가항력에 따른 계약 불이행을 통보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밝혀 두 회사의 거래가 계약불이행의 대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소케는 지난 6일 실적 설명회에서 “중국의 전 항만에서 검역 격리조치가 취해졌다면 불가항력에 해당되지만 현재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며 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일부 중국 조선소도 코로나19에 따른 선박 인도 일정 지연을 선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도 1월 말 해외 거래처와의 계약 이행이 어려워진 중국 기업에 불가항력 사태 발생 증명서를 발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불가항력은 재난이나 전쟁, 전염병 등 통제가 어려운 외부요인으로 계약을 이행할 수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 면책되는 조항이다. 하지만 토털의 주장처럼 현재의 상황이 불가항력에 해당하는지를 두고는 시각차가 크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2 03/01 03/19 Wan hai
    Wan Hai 223 03/01 03/19 Wan hai
    Buxmelody 03/03 03/19 Wan hai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omar Aurora 02/26 02/28 Heung-A
    Sitc Jiangsu 02/26 02/28 SITC
    As Columbia 02/26 02/28 Sinokor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omar Aurora 02/26 02/28 Heung-A
    Sitc Jiangsu 02/26 02/28 SITC
    As Columbia 02/26 02/28 Sinokor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Dalian 02/26 02/28 Sinotrans Korea
    Vita N 02/26 02/28 Dong Young
    Green Ace 02/26 02/29 Dongjin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65 02/27 03/04 Wan hai
    Wan Hai 265 02/28 03/05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02 03/01 03/11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