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17:35

세바로지스틱스, 온라인물류 플랫폼 가동

우리나라 등 아시아지역 서비스


프랑스 선사 CMA CGM 물류자회사인 세바로지스틱스는 화주가 온라인으로 운송 수배와 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 마이세바(my CEVA)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시험 도입해 미국 중국 인도 등 특정 노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해오다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3분기에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영국, 4분기에 유럽 동남아 중동 중남미로 서비스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수송수단도 해상 중심에서 항공 육상으로 확대한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견적 취득, 실시간 선적 예약 등이 가능하고 문전수송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세바로지스틱스는 향후 전자 선화증권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항로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산출 기능을 연말까지 갖출 예정이다. 모바일앱도 제공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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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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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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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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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can 04/27 04/29 Pan Con
    Marvel 04/28 04/30 Korea Ferry
    Dongjin Fides 04/29 05/01 Sinokor
  • 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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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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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9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Hmm Promise 05/05 05/18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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