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16:58

현대삼호중공업, 지역사회와 기후변화·탄소중립 대응 맞손

내년부터 국립공원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대삼호중공업은 24일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다도해서부국립공원사무소와 3자 간 탄소중립 활동 및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안전·공무부문장(CSO)인 양회수 상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문광선 소장, 다도해서부국립공원사무소 안동순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각 기관의 ESG 경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국립공원의 탄소중립사업 및 자원봉사 활동 참여에 관한 사항 ▲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해양환경보전 및 보호에 관한 사항 등 기업과 국립공원 간의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