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 09:42

바로고, ‘THE 바로고 안심케어’ 단체 상해보험 리뉴얼



배달대행 플랫폼 업체인 바로고는 바로고 프로그램으로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단체 상해보험 ‘THE 바로고 안심케어’를 리뉴얼해 제공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THE바로고 안심케어는 운전자보험에 상해보험 기능을 추가한 바로고 라이더 전용 보험으로, 지난 19년 처음 마련됐다.

이번에 리뉴얼된 ‘THE 바로고 안심케어’는 ‘기본형(운전자보험+상해보험)’, ‘실속형(운전자보험+상해보험+실손의료비)’, ‘종합형(운전자보험+상해보험+실손 의료비+휴업손해장해)’으로 나뉘며, 라이더에게 꼭 필요한 보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라이더가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도록 일 4만5000원의 휴업손해장해 보장을 ‘종합형’ 상품에 마련했다.

THE바로고 안심케어는 바로고 프로그램으로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은 소속 허브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상품 설명은 바로고 기사앱 내 공지사항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고 관계자는 “‘THE바로고 안심케어’는 사고 시 책임보험만으로는 자손 보장을 받기 어렵다는 한계점을 보완하기위해 상해보험과 실손 의료비, 휴업손해장해 보장을 더해 마련한 보험”이라며 “단체상해보험이기 때문에 보장 범위가 넓고, 보험료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인 ’THE바로고 안심케어’와 함께 더욱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