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7 17:18

hy, 800억원에 메쉬코리아 인수…“유통전문기업 이미지 제고”

지분률 66.7% 확보
 
 
 
hy(옛 한국야구르트)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인 메쉬코리아를 인수했다.
 
hy는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메쉬코리아와의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총 800억원이다. hy가 메쉬코리아 지분의 66.7%를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hy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식음료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통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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