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1 10:58

英 빔코 “수에즈운하 통항 2025년 이후 정상화 전망”

컨선 공급은 전년比 10% 증가 예상


수에즈운하 통항 정상화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발트국제해운협의회(BIMCO)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수에즈운하의 통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는 2025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당초 전망을 수정했다.  올해 초 BIMCO는 수에즈운하 정상화가 연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더불어 2024년 연간 물동량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고, 수출·역내 항로로 제한하면 5.5~6.5% 늘어날 것으로 점쳤다. 2025년 물동량 증가율은 3~4%를 제시했으며, 수에즈운하가 재개되면 수급은 2023년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엔 수급이 개선되면서 선박 가격도 상승했다. 5월 중고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올랐다. 다만, 선사들은 항행이 정상화하면 선복 과잉을 우려해 중고선 구입보다는 정기용선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급량은 2024년 말 3060만TEU로 전년 대비 9.6% 증가하고, 2025년 말엔 3230만TEU로 5.5% 늘어날 것으로 각각 내다봤다. 더불어 2023~2025년 3년간 선복량이 25% 증가하면서, 2011~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신조선 발주량은 2023년의 월평균 13만TEU에 비해, 2024년 1~5월은 월평균 6만TEU로 줄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5 06/12 06/28 Wan hai
    Wan Hai 332 06/19 07/05 Wan hai
    Ever Vert 06/25 07/10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nsenada 06/07 06/27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Tiger Chennai 06/10 07/01 FARMKO GLS
    Xin Tian Jin 06/11 07/01 KMTC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6/09 06/11 Heung-A
    Surabaya Voyager 06/09 06/11 Sinokor
    Qingdao Trader 06/10 06/12 Sinokor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mbra 06/17 08/16 MSC Korea
    Msc Mina 06/30 08/29 MSC Korea
    Msc Maria Saveria 07/06 09/04 MSC Korea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akata 06/07 07/06 T.S. Line Ltd
    Wide Juliet 06/11 07/05 HMM
    Ts Tokyo 06/11 07/10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