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28

IPA, ‘컨’ 터미널운영사와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 방안 논의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 논의 및 항만운영 현안 공유


인천항만공사(IPA)는 12일 오전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E1컨테이너터미널(E1CT),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 운영사와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조성해왔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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