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서울허브 터미널을 찾아 택배 운영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에서 추석 특수기 작업 현황을 보고받고 화물 입출고와 수송 동선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을 찾아 분류 설비의 가동 상태와 작업 과정의 위험 요소 등을 점검했다.
또한 경영진은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을 둘러본 뒤 현장 종사자에게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도 당부했다.
한진은 추석 특수기 동안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한다. 물량 증가에 대응해 분류 작업원을 충원하고 임시 차량도 추가 투입해 배송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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