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16:59
국제정기선분야 학술발표회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제 7차 "정기선국제심포지엄"이 4년만에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는 9월 10~12일 개최된다. 동 심포지엄은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정기선 관계 국제 학술발표회의 하나로 함부르크항만청과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6개국의 해운항만 연구소들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해운선사, 해운대리점사, 복합운송업체, 각국의 항만당국, 해운/항만/물류관련 연구소, 세계 각국의 하주협의회, 각국 상공회의소, 각국의 선주협회와 독일의 교통부장관, 미국의 FMC의장 등이 직접 참여해 향후 수년간의 해운/항만/물류분야에서 당면하는 변화와 대책에 대해 주제발표와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선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의 정기선사와 광양항, 방희석 중앙대교수, KMI, 한상물류연구소, 무역협회, 동방페레그린증권등에서 참석해 왔다. 이번 제 7차 심포지엄에는 BIMCO 부회장인 한진해운 조수호 부회장이 연사로 초빙돼 "Transport Logistics as Seen by a Liner Company"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KMI 이정욱 원장은 "Developments and Perspectives of Liner Shipping"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는데, KMI가 세계 5개국의 해운/항만연구소들과 어깨를 나란해 하며 공동주최자로 이 행사를 치르게 돼 의미가 크다.
한편 참가회비는 1인당 DM1,200(도이취마르크)로 회의기간중 중식과 공식만찬대, 논문집 등이 포함돼 있다. 호텔은 인터컨티넬탈 호텔(1박 DM295)과 Maritime Reichshof Hotel(1박 DM 160)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호텔숙박비와 왕복여비는 본인부담이다.
참가문의: 함부르크항만청 이호영 한국대표(전화:02-58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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