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09:55

정부, 아르헨 상황점검반 가동.비상대책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정부는 아르헨티나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져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해 질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재정경제부는 23일 아르헨티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행, 금융감독위원회, 국제금융센터와 함께 `아르헨티나 상황 점검반'을 편성,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가 디폴트를 선언할 경우 국제 금융시장은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국내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중남미 지역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의 채권 확보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태가 악화될 경우 해외자금 조달비용의 상승, 주가.환율 불안 등이 예상되나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작을 것으로 재경부는 보고 있다.
재경부는 아르헨티나 사태 추이와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상황에 따라 이번주중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정부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아르헨티나 사태의 배경과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태에 빠질 경우 중남미 국가는 물론 신흥국가의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아르헨티나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은 유럽과 미국 금융시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쳐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IEP는 우리나라의 경우 교역 및 투자규모가 미미해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한국이 아르헨티나와 같은 신흥시장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디폴트 여파가 심화될 경우 국제 금융권에서 신흥시장의 입지 약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의 아르헨티나 신용공여는 9천만달러, 직접투자규모는 1억1천만달러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Ibn Al Abbar 04/01 04/06 KMTC
  • BUSAN ASUNCI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3 06/18 Evergreen
    Ever Verse 04/30 06/25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