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6 09:51

한진, 시계추 서비스 손질

북미 서안에서 아시아를 거쳐 유럽을 잇는 두 개의 시계추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수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진해운은 밝혔다.
이번에 수정에 들어가는 서비스는 PS-PDM-1(PDA)과 PS-PDM-2(PDB) 서비스로 PDA서비스는 유럽/일본/북미를 연결하는 서비스인 PDS로, PDB서비스는 유럽 근해와 북미를 잇는 PDN 서비스로 바뀔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서비스 개편으로 PDS는 일본에 기항하는 유일한 유럽/북미간 서비스가 된다. 이 서비스는 주 정요일 스케쥴에 12척의 선박이 투입되어 Rotterdam(목/금), Hamburg(토/일), Felixstowe(월/화), Rotterdam (화/수), Le Harve (목/금), Singapore(일/월), Yantian(목), Hongkong(목/금), Osaka(월), Tokyo(화/수), Long Beach(목/토), Oakland(일/월), Tokyo(목), Osaka(금/토), Pusan (일/화), Hongkong(목), Port Kelang(월/화), Colombo(목/금) 그리고 Rotterdam를 기항한다. 이 서비스의 첫 선박은 2월 8일 로테르담 출항예정이다.
현재 PDN 서비스 역시 12척의 선박이 투입되는 주정요일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의 이전 서비스인 PDB가 시애틀과 롱비치 서비스를 했었지만, 이 서비스는 PNW의 시애틀과 밴쿠버에 각각 기항한다. 결과적으로 오는 3월초께 현재 Seattle과 Vancouver를 기항하고 있는 아시아/북아메리카 서비스(PNX)는 PSW의 Long Beach와 Oakland를 서비스하는 PSX에 흡수된다.
이와 별도로, 한진해운은 중국/북미서안간 서비스인 CAX도 2월부터 두 개로 나뉘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려진 항로 스케줄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 - Xingang(토/일), Shanghai(화/수), Pusan(금/토), Long Beach(월/화), Oakland(금), Portland(일/월), Tokyo(목), Kwangyang(일/월), Xingang
두 번째 - Xingang(수/목), Shanghai(토/일), Pusan(화/수), Long Beach(금/월), Oakland(화), Tokyo(토), Kwangyang(월/화), Xingang.
첫 번째, 두 번째 조정 서비스의 첫 출항 선박은 각각 2월 3일과 3월 14일 모두 Xiangang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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