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31 09:53

정보자료Ⅰ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

2001년 2/4분기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 발표
총 거래 중 B2B 91% 차지, 대기업 구매용 사이트 거래가 주종


통계청은 지난 한 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전자상거래 경기 동향을 정확한 수치로 풀어냈다. 금융업을 제외한 2,000여개의 전자상거래 기업체(e-마켓플레이스 234개 포함)를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어 결과에 대한 신뢰도는 의심할 바 없다. 더구나 조사 분량이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약 3개월 정도의 기간 차이를 두고 지속적으로 결과치를 내놓고 있어 동향 파악을 위한 기본 자료로 굳어진 상태. 이번 호에는 지난해 2/4분기 결과를 실었다.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자상거래 시장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전제 아래 동향 파악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겠다.

■ 2001년 2/4분기 전자상거래 총 규모

지난해 2/4분기(4~6월) 동안 사이버쇼핑몰 조사를 통해 나타난 전자상거래 총 규모는 26조 6,450억원으로 조사됐다.
각 거래 주체별로 보면 기업간(B2B) 전자상거래가 24조 2,420억원(91.0%), 기업·소비자간(B2C) 전자상거래가 5,88억원(2.2%), 그리고 기업·정부간(B2G) 전자상거래가 1조 7,050억원(6.4%)으로 나타났다.

■ B2B 부문

▶ 기업간 전자상거래 규모
지난해 2/4분기 전자상거래 기업체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래 전체 규모가 24조 1,500억원으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주체별로는 △구매자중심 거래액(18조 9,390억원) △판매자중심 거래액(4조 3,230억원) △중개자(E-Marketplace)중심 거래액(8,880억원) 등으로 구분된다.
구매자 중심형 거래액이 기업간 전자상거래액의 78.4%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대부분의 기업간 전자상거래가 “다수의 중소공급업체가 대기업 구매용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여 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개자 중심형(E-Marketplace) 거래액은 3.7% 수준에 불과하나, 전 분기 대비 15.0% 증가하여 “독자적인 B2B 사이트를 갖추지 않은 다수의 기업들이 E-Marketplace를 이용하여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등을 조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업종별 기업간 전자상거래 규모
기업간 전자상거래액(24조 1,500억원)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19조 2,220억원(79.6%) △도소매업 9,070억원(12.0%) △건설업 1조 26,650억원(5.2%) 순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기반별 전자상거래 비중
네트워크 기반별 기업간 전자상거래 비중을 보면, 인터넷기반 거래액이 전체 기업간 전자상거래액의 85.0%로서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비인터넷 전자상거래(전통적 EDI) 비중은 1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스템이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미 지난해 1/4분기에 인터넷 기반 전자상거래 비중은 79.5%의 수치를 보였다.

◎구매자 중심형 전자상거래 거래액

네트워크 기반별 거래액으로 지난해 2/4분기 구매자 중심형 전자상거래액(18조 9,390억원) 중 인터넷 기반 거래액은 17조 1,970억원(90.8%), 전통 EDI 등 인터넷 기반의 거래액은 1조 7,420억원(9.2%)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15조 2,620억원으로 전체 구매자중심형 거래액(18조 9,390억원)의 80.6%를 차지하고, 도소매업(8.9%), 건설업(6.7%) 등에서 실적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내에서는 자동차(부품) 및 조선업(45.9%), 전기·전자업종(40.9%)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품목 유형별 구성비는 원부자재가 73.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자본재(7.9%), MRO(6.6%) 순으로 나타났다.
원부자재의 비중이 높은 것은 대기업들의 구매자 중심형 전자상거래의 경우 철강, 건설자재, 부품 등 원부자재 조달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판매자 중심형 전자상거래 거래액

네트워크 기반별로 지난해 2/4분기 판매자 중심형 거래액(4조 3,230억원) 중 인터넷 기반 거래액은 2조 4,420억원(56.5%), 전통적 EDI 등 비인터넷 기반 거래액은 1조 8,810억원(43.5%)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3조 9,600억원으로 91.6%, 도소매업이 7.9%를 차지했다.
제조업 내에서는 철강 등 1차 금속(51.7%), 전기 및 전자업종(33.4%)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자 중심형 전자상거래 거래액

지난해 2/4분기 말 현재 B2B E-마켓플레이스(e-mp)는 234개 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53개(22.6%) 업체가 2001년 상반기 중에 서비스를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무역 및 종합분야 e-마켓플레이스가 45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분야 28개, 기계 및 산업 자재 분야 25개, 전자 21개, 화학 18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4분기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거래액은 8,880억원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자재 및 건설업종(2,410억원 27.1%), 화학(1,530억원, 17.2%), 무역 및 종합(1,270억원, 14.3%)으로 높게 나타났다. 건자재 및 건설업종의 경우 대규모 건설회사에서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건설자재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 B2G 부문

▶ 기업·정부간 전자상거래 규모
36개 중앙행정기관(18부, 16청 등) 및 19개 지방자치단체(16개 시·도 등) 등 총 55개 정부기관의 2001년 2/4분기 기업·정부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1조7,050억원(구매: 1조 2,940억원, 건설공사: 4,110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8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실시기관별 거래액
전자상거래 실시기관별 전자상거래액은 중앙행정기관이 1조6,840억원(구매 1조2,930억원, 건설공사 3,910억원), 자치단체가 210억원(구매 10억원, 건설공사 200억원)으로 대부분 중앙행정기관에서 거래실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부문의 대부분 전자상거래를 중앙행정기관인 조달청에서 자체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이용하여 수행하고 있는 데 기인한다.

▶ 최종수요기관별 전자상거래 구매 및 전자입찰공사 계약액
최종수요기관별 전자상거래 구매 및 전자입찰공사 계약액은 중앙행정기관이 5,150억원(30.2%), 지방자치단체가 7,940억원(46.6%), 정부투자기관이 600억(3.5%), 기타공공기관 3,360억원(19.7%)으로 나타났다.

▶ 최종수요기관별·재화유형별 전자상거래 구매액
재화유형별 전자상거래구매 비중은 자재류(71.6%), 장비·기기류(11.3%)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최종수요기관별·공종별 전자입찰을 통한 건설공사의 계약액
지난해 2/4분기 중 기업과 정부간 전자입찰을 통한 건설공사의 계약액은 4,110억원으로 건축 1,730억원, 토목 1,220억원, 전기·통신 630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전자입찰 시설공사 계약액 중 최종수요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이 2,620억원, 지방자치단체는 490억원, 기타공공기관이 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 B2C 부문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결과 지난해 2/4분기말(6월말) 기준 사업체수는 1,998개로 나타났다. 전문몰 1,693개, 종합몰 305개로 전문몰이 전체의 84.7%를 차지했다.
사이버몰 운영형태별로 보면, 온·오프라인 병행업체 1,421개, 순수 온라인 업체 577로 조사됐다.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부문에서는 총거래액이 7,9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B2C 거래액은 5,880억원, B2B는 920억원이며 나머지 1,100억원은 인터넷 경매를 통한 개인간 거래 및 기타 거래가 차지했다.
종합몰 거래액은 5,300억원, 전문몰 거래액은 2,600억원으로 종합몰 거래액 구성비가 67.1%로서 전문몰 구성비 32.9%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이버몰 운영형태별로는 온·오프라인 병행업체의 거래액이 4,590억원으로 전체의 58.1%를 차지했다. 이는 1/4분기에 비해 온라인 업체는 증가(25.0%)한 반면 온·오프라인 병행업체는 소폭(0.7%) 감소한 수치다.
거래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를 살펴보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 29.0% △가전/전자/통신기기 23.7% △생활용품·자동차용품 5.7% △서적 5.5% 등으로 나타났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TIMAR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iribati Chief 04/10 05/12 Hyopwoon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Port Vila Chief 06/09 07/11 Hyopwoon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oodwill 03/23 04/04 HMM
    Hmm Vancouver 03/30 04/11 HMM
    Ym Wealth 04/09 04/20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