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6 09:41

기업 e-비즈니스 수준 평가지표 개발추진< 전경련 >

(서울=연합뉴스) 김현준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산업자원부,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공동으로 26일 전경련회관에서 `e-비즈니스 인덱스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갖고 기업활동 전반의 e-비즈니스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의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전경련은 e-비즈니스 수준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이번 사업이 그동안 e-비즈니스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측정할 길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총괄과 이창한과장은 '국내에서 다양한 지표가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정보화 관련 시스템 측면만을 지향할 뿐 경영 전반의 e-비즈니스화를 측정하는 지표는 거의 없는 실정임을 감안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e-비즈니스 인덱스 개발사업은 3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한뒤 시범조사를 거쳐 10월에 최종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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