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2 18:21

올 1/4분기 조선산업, 수주 점진 회복·수출 감소

금년도 1/4분기 조선산업은 수주는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수출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4분기 선박수주는 전년동기대비 46.0%(917천CGT)했으나 전분기대비 21.6%가 증가, 회복세를 보였다.

1~2월에는 지난해 4/4분기이후 이어진 세계경기 침체 및 해운시황저조로 부신했으나 3월에는 66만7천CGT를 수주해 회복조짐을 나타냈다.

선박수출의 경우 24.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3%가 줄었으나 전분기대비 4.3%가 증가했다. 작년 1/4분기(31.7억달러)에 선박인도가 집중해 수출이 대량 이루어져 상대적인 감소를 보였다. 2/4분기이후 분기별로 25억달러 내외 수출이 가능, 연간으로는 목표(98.5억달러)달성에 치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조선산업의 특성은 감소는 했으나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LNG운반선 수주가 지속되고 유럽으로부터의 수주가 76%에 달하고 있다.

건조는 다소 감소했으나 차질없는 생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선가는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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