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05 10:02

[ 바다의 날 포상자 명단 ]

△(株)韓進海運 代表理事 趙秀鎬(금탑산업훈장) △韓國港灣運送協會 會長
金容大(은탑산업훈장) △東源水産(株) 회장 王允國(은탑산업훈장) △雙龍建
設(株) 대표이사 張支煥(동탑산업훈장) △원로해운인 裵順泰(동탑산업훈장)
△大韓海運(株) 대표이사 宋基元(철탑산업훈장) △現代商船(株) 선장 申龍
浩(석탑산업훈장) △朝陽商船(株) 선장 吳龍수(산업포장) △(株)東和精密
대표이사 金江熙(산업포장) △釜山航運勞動組合 부위원장 黃善柱(산업포장)
△(株)韓國海洋技術 대표이사 金道賢(산업포장) △東源産業(株) 전무이사
辛聖澤(산업포장)△ 現代商船(株) 단체표창 (대통령표창) △汎洋商船(株)
기관장 金鐘錄(대통령표창) △韓國特殊船(株) 갑판장 李在元(대통령표창)
△韓國海洋硏究所 책임연구원 金鐘萬(대통령표창) △(株)大原機工 대표이사
朴道文(대통령표창) △海王運輸(合) 대표 金東赫(대통령표창) △韓國海洋
硏究所 남극세종기지대장 金禮東(국무총리표창) △韓國船級 수석검사원 姜
萬先(국무총리표창) △세모海運(株) 선장 南芳述(국무총리표창) △海運産業
硏究員 선임연구위원 秦炯仁(국무총리표창) △韓國海事危險物檢査所 소장
金貞憲(국무초리표창) △大韓通運(株) 마산지사장 金壽龍(국무총리표창) △
現代重工業(株) 상무이사 李錫喆(국무총리표창) △大林産業(株) 부장 朴永
根(국무총리표창) △동양고속훼리(주) 선장 육정치(건설교통부장관표창, 이
하 건교부표창)
△한국해운조합 공제부장 권 곤(건교부표창) △한국해기연수원 교수 김응주
(건교부표창) △한국선주협회 사무국장 변영환(건교부표창)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장 박유원(건교부표창) △세진상운(주) 대표이사 최종
섭(건교무표창) △해운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회승(건교부표창) △신성해운
(주) 대표이사 박영규(건교부표창) △삼선해운(주) 선원노동조합위원장 김
동명(건교부표창) △계림해운(주) 선장 최연식(건교부표창) △부산신호선박
(주) 대표이사 김교원(건교부표창) △두양상선(주) 선원노동조합위원장 조
치구(건교부표창) △대한해운(주) 과장 김동훈(거교부표창) △한국어업기술
훈련소 고정상담관 김흥곡(건교부표창) △축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김복
이(건교부표창) △동원산업(주) 선장 류상춘(간교부표창) △개양흥산(주)
선장 남상국(건교부표창) △삼호물산(주) 갑판장 김삼남건교부표창) △신라
교역(주) 기관장 장주천(건교부표창) △한국어업기술훈련소 교관 박문갑(건
교부표창) △한국어업기술훈련소 선장 심만조(건교부표창) △한국어선협회
부산지부 지부장 김종대(건교부표창) △한국어선협회 차장 구자원(건교부표
창)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부장 이영식(건교부표창) △삼성중공업(주) 과
장 김춘환(건교부표창) △(주)경 창 대표이사 박준규(건교부표창) △청구조
선공업(주) 대표이사 김경준(건교부표창) △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이
원갑(건교부표창)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 이판묵(건교부표창) △한국
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창구(건교부표창) △대한수중협회 동해지부 자문
위원 김종렬(건교부표창) △경양수산 어부반장 정인복(건교부표창) △한국
도선사협회인천지회 도선사 김수금(건교부표창) △여천경(주) 대표이사 조
양래(건교부표창) (주)부동산컨테이너터미널 반장 정영철(건교부표창) 현대
종합상사 대표 변종윤(건교부표창)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기획예산과장
이순담 (건교부표창) △부산항부두관리협회 경비과장 박연근(건교부표창)
△해운산업연구원 선장 박이국(건교부표창) 부산콘테이너부두운영공사 운영
계획실장 김용학(건교부표창)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교수 최재준(
건교부표창) △수영콘테이너야드관리협회 시설과장 이홍균(건교부표창) △
대한통운(주)포항지점 차장 윤용화(건교부표창) △(주)한신 차장 장병호(건
교부표창) △인천항부두관리공단 대리 이종섭(건교부표창) △(주)해양공사
대표이사 김재기(건교부표창) △동아건설산업(주) 부장 오채석(건교부표창)
△기산토건(주) 차장 이의구(건교부표창) △현대상선(주) 이사 차장호(건
교부표창) △한국선급 관리팀장 이영선(건교부표창)


國籍船社 海運收入 연평균 17.8% 증가

구적외항선사들의 매출액이 최근 10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해 선사별 평균매
출액이 2천5백억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최근 조사
분석한 바에 따르면 외항해운업계의 매출액은지난 86년 1조8천4백99억8천8
백만원에서 90년 2조8천95억7천7백만원, 91년 3조6천49억1천1백만원, 92년
4조1천8백37억3천7백만원, 93년 5조2천8백10억3천8백만원, 94년 6조2천7백9
4억5천1백만원, 95년 7조9천72억6천2백만원 등으로 연평균 17.8%의 증가율
을 기록하는 등 최근 10년동안에 4.3배가량 늘었다. 이에따 외항해운업계
의 선사별 평균매출익은지난 86년 5백28억5천7백만우너에서 88년 6백64억4
천4백만원, 90년 8백51억3천9백만원, 94년 2천25억6천3백만우너, 95년 2천5
백50억7천3백만원으로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적외항선사들의
매출액이 지난 86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은 80년재초부터 시작된 장기해운불
황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선데다 원양선사들이 주축
이 되어 새로운 항로개처과 함께 선대정비를 통한 선대대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용선시장을 적극 활용하여 시황변동에 적절히 대처했기 때
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협 한국해양대와 산학간담회 가져, 새로운 해기교육방향 등 의견교환

선주협회는 5월 30일 한국해양대학교 보직교수들과 산학간담회를 갖고 신ST
CW협약과 새로운 해기교육의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선주협회
宋基元 해무위원장(대한해운 사장)을 비롯 두양상선 姜永孝 상무이사, 유공
해운 李世煥 상무이사, 조양상선 洪源裕 상무이사, 한진해운 玄正春 상무이
사, 대한해운 卜基弘 이사, 범양상선 洪佑植 이사, 현대상선 車章浩 이사
등 해무위원가 협회 徐大男 상무이사, 金호석 상무이사, 朴燦在 부장 등 11
명은 이날 한국해양대학교를 방문, 曺京植 총장과 張志演 해사대학장을 예
방하고 해운현안과 관련하여 학계 및 업계의 주요관심사에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보직교수들과 산학간담회를 갖고신STCW협약
과 새로운 해기교육의 방향, 선원교육 및 해기인력 매력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었다. 선주협회 해무위원회 일행은 또 이날 해사고등학교를
방문, 교육현황시찰과 함께 산학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산학
협동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5월 31일 한국해기연수원을 2방문
하여 원장 및 보빅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뒤 산학협동방
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이들을은 5월 31일 한국해연수원을 방문하여 원
장 및 보직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선원교육 및 해기인력 매력화방안에 대
해 의견을 나누었다.


船協 1995년도「海運年報」발간배포,「바다의 날」후원회 현대해양시선집
발간

선주협회는 최근 1995년 「해운연보」를 발간, 국적외항선사와 해운·항만
유고나단체, 각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했다. 이번에 발간배포된 1995년 「
해운연보」는 지난래 사업실적을 위주로 정리한 것으로 △제1편 세계해운동
량 △제2편 한국해운동량 △제3편 한국선주협회의 활동 등 3편으로 나누어
졌으며 제2편 한국해운동향에는 한국해운의 당면과제와 발전방향, 한국상선
대 현황, 국적선 수송활동, 해운경영환경, 국제해운협력, 해상노동, 선박운
항능률 향상, 해상안전 및 환경보전, 항만운영 및 개발현황 등이 상세히 수
록되어 있다.이와함께 선주협회는 최근 “해사정보조사포럼”에서 발표된
주제를 엮은 「1996년 해운시황 회고와 전망」능 발간, 국적외항선사들에게
배포하고 있는데 이 자료에는 현대상선을 비롯 두양상선, 한진해운, 유공
해운, 삼성중공업 등의 주제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바다의
날」행사 후원회(회장: 朴載益 항국선주협회장)는 제1회 「바다의 날」기념
한국현대해양시선집인 “내마음의 바다”(1, 2권)를 발간, 배포중인데 이
선집에는 겨울바다(김남조)를 비롯 바다(김소월), 바다사냥(김춘수), 바다
의 마음(이육사),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조지훈) 등 바다와 관련된 주
옥같은 시가 총망라되어 있다.


정부 제1회 「바다의 날」기념식 거행, 대통령 치사에서 “해양부 신설”
밝혀

제1회「바다의 날」기념식이 5월 31일 오전 부산항 동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서 金泳三 대통령과 秋敬錫 건설교통부장관, 李富植 해운항만청장, 朴載益
한국선주협회회장 등 정부관계자와 해양관계종사자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추경석 건설교통부장관은 「바다의 날」
은 우리 민족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해양사상을 고취시
키기 위한 해양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제정됐다며 「바다의 날」제정을 공
식선포했다. 이어 金泳三 대통령은 또 「해양관련산업을 세계최고수준으로
육성, 일류 해양국가로 발도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항만·해양의 현대
화와 물류의 선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는 새로운 해양경
쟁시대에 대비하여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해양행정을 펼치기 위해 해양부
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金泳三 대통령은 「신설되는 해양부에
해운향만청, 수산청, 해양경찰청과 유관 부처의 기능을 모두 이관시켜 체
계적이고 강력한 해양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신설되는 종합
해양행정기구인 해양부는 해양선진국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진해운 趙秀鎬 사장은 金泳三 대통령으로
부터 한국해운산업의국제경쟁력 제고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로서 해양
사상의 저변확대, 25억달러 운임수입 달성으로 국제수지개선에 기여한 공로
를 인정받아 기업인의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와함께 金
容大 한국항만운송협회장과 王允國 동원수산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張支
煥 쌍용건설 사장과 裵順泰 원로 해운인이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宋基元 대한해운 사장은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지속적인 흑자경영과 선박안
전운항, 대북안보의식 고취 등의 공적으로 철탑산업훈장을, 현대상선 申`龍
浩 선장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이밖에도 조양상선 吳龍秀 선장
등 5명이 산업표창을, 범양상선 金鐘錄 기관장, 현대상선(단체표창) 등 6
명이 대통령표창을, 해운산업연구원 秦炯仁 선임연구위원 등 8명이 국무총
리표창을, 한국근해수송협의회 변영환 사무국장 등 50명이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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