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08 15:49

[ BUSINESS LOGISTICS PART -통상산업부 ]

물류관련 예산지원 확대 발표

통상산업부는 높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공동집
배송단지 건립 등 물류거점시설의 확충과 아울러 물류표준화, 공동화, 정
보화사업을 중점 지원키로 발표했다.
정부는 각 기업이 표준규격의 물류설비를 구입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물류
표준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통상산업부는 ’97년 산업기반 기금 중 유통합리화사업에 책정
한 814억원의 예산 중 일관수송용 표준파렛트 및 이에 정합성을 갖는 시
설, 장비의 구입에 대하여 지원하는 물류표준화사업 예산을 ’96년 66억원
에서 ’97년에는 2백억원으로 크게 증액 책정했다. 또 융자지원 대상도 도
·소매업자에 한정하였던 것을 「’97 산업기반기금 운용·관리요령」(통
상산업부 공고)을 개정하여 제조업자가 이들 설비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지
원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다가 재정경제원과 협의하여 조세감면 구제법 시행규칙상 유통합리화 시
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대상업종을 확대하고, 투자세액 공제대상 설비를
추가하도록 하였다.
이와 병행해서 유통업자나 제조업자가 공동집배송단지를 건립하는 겅우와
물류센터를 설치하거나 정보망 구축 또는 수·배송차량 구입 등 물류공동
화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상산업부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관련연
구소 및 업계관계자들로 구성된 물류개선반을`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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