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7 17:33
STX조선은 27일 경남 진해 조선소에서 정광석 대표와 이탈리아 바바로사의 선주 안토니오 미네오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제품 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와 '이스트 포인트(EAST POINT)' 호로 명명된 이 선박들은 5만1천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으로 STX조선의 독자적인 건조방식인 SLS공법으로 제작됐다.
두 선박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 크기에 15.9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사우스 포인트' 호는 2003년 9월, '이스트 포인트' 호는 지난해 2월 각각 계약한 것으로 STX조선이 바바로사로부터 수주한 11척의 선박 가운데 각각 4, 5번째로 명명돼 인도되는 선박이다. (연합)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