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7 15:30
STX조선은 7일 진해 조선소에서 정광석 대표와 독일 컨테이너 전문선사인 레데라이 노드사의 피터 리바칙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된 선박은 '노드보게(NORDWOGE)'호로 길이 210m, 폭 30.1m, 높이 16.7m의 규모에 22.1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2천600TEU급 컨테이너선이다.
노드보게호는 STX조선이 2003년 10월에 계약한 것으로 레데라이 노드 사에서 수주한 6척의 선박 중 지난 11월의 노드벨(NORDWELLE)호에 이어 두번째로 명명, 인도된 선박이다.
STX조선은 "전세계 2천~3천TEU급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지속적인 시장 선점을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LNG선과 자동차운반선 등의 고부가 가치선 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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