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14:45
인천항만사 발간 등 협력사업 추진, 인천항의 문화적 접근 발판 마련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원식)이 22일 오전 10시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교류협력 조인식을 갖고 양 기관간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경제의 큰 축인 항만과 인천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호 협력 및 연계를 통해 각종 우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 정신을 바탕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문화재단과의 논의를 거쳐 △인천항만사 발간 △인천항과 관련된 문화 사업 기획 △공동 캠페인 전개 등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인천학연구원,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역사자료실 등과 공동 연대해 인천항의 역사와 각종 사료 등을 집대성할 수 있는 인천항만사 저술 및 출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조만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