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2 12:52

정세균 장관 “LNG선 부품 개발에 정부지원”

조선산업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정세균 장관은 12일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선산업 현장을 방문해 업계 및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선기술인 및 중소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LNG(액화천연가스)선의 원천기술 확보방안과 차세대 미래제품인 해양플랜트에 대한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장관은 LNG선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발에 애로가 없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LNG선 경쟁력 확보의 토대를 이루고 대·중소기업 협력(대기업 자산, 중소기업 기술·인력)을 통해 연 20% 성장하고 있는 대우CIT를 방문해 자동화 설비를 시찰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LNG선 및 세계 최대의 해양플랜트 건조를 위해 24시간 생산에 전력하고 있는 협력업체 및 조선소 근로자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

6월말 현재 전세계 LNG선 145척중 우리기업이 73%인 106척 수주해 세계 1위 수주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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