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6 09:06

케이라인·차이나쉬핑, 유럽-남미 서비스 개설

일본 케이라인(Kawasaki Kisen Kaisha.K-Line)과 중국 차이나쉬핑, 영국 하츠마린, 아르헨티나 마루바가 공동으로 북유럽-남미동안간 정기노선을 다음달 개설한다.

이 서비스는 2천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해 주간정요일 서비스된다. 선박배선은 케이라인·차이나쉬핑 각각 2척, 하츠마린·마루바 각각 1척씩이다.

기항지는 로테르담-함부르크-앤트워프-산토스-부에노스 아이레스-몬테비데오-리오그란데-이타자이-산토스-로테르담 순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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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ULAN B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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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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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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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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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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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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