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9 17:24

C&중공업, 대규모 인력충원 나선다

조선사업 본격 진출에 따른 경력직 임•직원 채용
C&그룹 계열사인 C&중공업(구 C&진도)이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조선사업체제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인력충원에 나서기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C&중공업은 최근 본격적인 수주량 증가에 따라 우수현장근무인력 확보를 위하여 경력직 임•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조선영업, 설계, 생산/관리, 선각/도장, 의장, 품질, 생산지원, 관리, 구매/자재, 해외전략사업 등 총 10개 부문이다

각 부문의 지원자격은 동일업무분야 경력자로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자로 제한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목포, 서울, 해외지점 등지에서 근무하게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전형일정은 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C&중공업 홈페이지(www.cnhi.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C&중공업은 현재 꾸준한 해외 수주활동을 벌여 총 9억달러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총 20척을 수주해 놓은 상태이며, 다음달 초 추가수주를 앞두고 있어 올 3분기안에 수주잔고 1조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정창훈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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