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15:23

작년 유럽주요항만 물동량 대부분 증가

로테르담, 앤트워프, 함부르크항 순
작년 유럽 주요항만 물동량 대부분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2007년 유럽항만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로테르담항이 4억680만톤, 앤트워프항 1억8,290만톤, 함부르크항 1억4,040만톤, 마르세이유항 9,630만톤등의 순이다.

로테르담항, 앤트워프항, 함부르크항은 각각 전년대비 6.5%, 9.3%, 4.1% 증가했으나 마르세이유항은 3.7% 감소했다.

로테르담항 입항 컨테이너화물은 553만TEU로 전년대비 11.4% 증가했으며 출항은 53만TEU로 전년대비 12.2%가 늘었다.

로테르담항 다음으로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많은 유럽항만은 함부르크항, 앤트워프항, 브레멘항 등의 순이다.

함부르크항은 989만TEU, 앤트워프항은 818만TEU를 처리해 각각 전년대비 11.6%, 16.5% 증가했다. 앤트워프항의 경우 유럽 항만중에서 컨테이너처리실적은 3위를 차지했으나 전체 물동량 순위는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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