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17:38
중국 조선업계, 금융위기로 타격 커
주가 폭락등 어려움 가중
중국 조선업계도 이번 금융위기로 인해 큰 어려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CSSC의 China State Shipbuilding사는 연초에 비해 주가가 87% 폭락했다. 맥쿼리에 따르면 향후 12월간 수익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강재가격 급등 및 원자재 가격의 폭등이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조선업체들은 최소한 21척의 건조계약 취소가 발생한 것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로 계약 취소가 이어질 것으로 중국선박산업의 바오 장징 수석연구원은 전망했다.
중국 최대 선박금융 제공기관인 중국수출입은행은 향후 신조선박의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전체선가의 80%수준에서 65%수준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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