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3 15:21

현대중공업, 민계식 대표이사 재선임

제 35기 정기주총 개최

현대중공업이 3월 13일(금) 오전 10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회사 경영진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가결됐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임기가 만료된 민계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이재규 카이스트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선임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위기 극복으로 불황 뒤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변화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술 개발과 경영혁신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최길선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선진화된 노사관계에 힘입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종합중공업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쇄 노조위원장도 주주총회가 끝난 후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안을 회사에 위임했다”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1주당 5천원(시가 배당률 2.48%), 총 2,997억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9조9천570억원, 영업이익 2조2천61억원(전기 대비 26%증가), 당기순이익 2조2천566억원(전기 대비 30%증가)을 기록했으며, 자산 총액은 지난해 16조7천987억원에서 25조2천804억원으로 50.5% 증가했다.

한편 2009년 사업계획은 매출 22조8,761억원, 수주 211억달러, 시설투자 1조4,300억원, 기술개발투자 2,367억원으로 발표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Gui Yang 03/25 04/14 KMTC
    Zhong Gu Gui Yang 03/26 04/16 T.S. Line Ltd
    Ciccio 03/29 04/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