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7 14:18

대우조선해양, 소록도에 희망 전달

한센병 환우를 위한‘대우조선해양 희망마을’ 준공식

국립 소록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센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27일 오전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소록도병원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두성 한나라당 의원,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박병종 고흥군수, 이창하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박형철 병원장 등 내외 귀빈과 600여명의 한센병 환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희망마을’준공식을 가졌다.

희망마을은 한센병 환우들이 기거하던 노후 병사 3개동을 철거하고 신축한 거주 단지다. 지난해 5월 기공식을 가졌던 이 단지는 약 1만㎡ 부지에 병사 기능을 갖춘 경량 철골조(스틸 하우스) 1개동 8가구로 건설돼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희망마을 조성사업은 국립 소록도병원 측이 대우조선해양건설 러브하우스 봉사단에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노후 병사에 대한 신축을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이 소식을 들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으며, 대우조선해양의 적극적인 후원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무사히 공사를 마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건설 러브하우스 봉사단은 앞으로도 기존의 노후 병사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이창하 전무는 소록도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만드는 마스터 플랜을 설계해 주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국립 소록도병원 박형철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한센병 환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해소되고, 국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국립 소록도 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Gui Yang 03/25 04/14 KMTC
    Zhong Gu Gui Yang 03/26 04/16 T.S. Line Ltd
    Ciccio 03/29 04/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