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5 10:49

독일 Wadan조선소 재정상태 예상보다 심각

자금조달된 수주량 예상보다 훨씬 적어
파산을 신청한 독일 Wadan조선소의 재정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로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파산관재인에 따르면 자금이 조달된 수주량이 예상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족액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며 자재 공급사에 대한 채무액은 1억3,900만달러로 불어났다는 것이다.

지난 2월 Wadan측은 수주한 선박 12척 전량에 대한 자금조달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당시 Wadan사는 Deutsche Bank와 KfW-Ipex로부터 1억8천만 유로를 대출을 받았으나 상황이 안 좋아지자 정부가 개입했다. 선주들이 더 이상 선박금액을 불입하지 않고 조선소 또한 신조선을 건조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정부는 보증을 철회했으며 더 이상의 자금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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