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9 09:36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해상 플로팅 독 준공

대우조선해양이 세계최대 규모의 대형 해상 플로팅 독(DOCK)을 준공해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남상태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 등 회사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 플로팅 독 준공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이 기본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로 건조, ‘로얄도크 Ⅳ’로 명명된 이 초대형 해상 플로팅 독은 길이 438m, 너비 84m, 높이 23.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독은 여의도 63빌딩 두 개를 이어 붙인 것만큼 길며 면적은 축구장 5개 크기에 달한다.

이번에 생산에 투입된 초대형 플로팅 독은 1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길이 365.5m, 자체중량 4만5천800만 톤) 두 척까지도 한번에 부양할 만큼 큰 초대형이며 공사기간만 1년 반이 소요됐다. 성인남자 2백 만 명에 해당하는 무게인 ‘자체중량 12만 톤 급 선박’을 부양할 수 있어, 30만 톤 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및 260,000㎥급 초대형 LNG선 등 대형 선박 건조도 가능하다.

플로팅 독에서 건조된 선박을 진수할 때 독을 물속으로 가라앉히거나 떠오르게 하는 작업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이번에 건조한 초대형 독에는 기존 독보다 2대 추가된 4,500㎥용량의 펌프 16대가 설치됐다.

추가된 펌프로 인해 시간당 물 4천500톤의 공급이 가능해져 불과 3시간 만에 최대 21m까지 독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됐다. 이 대형 해상 플로팅 독은 1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세계 1위 조선해양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F1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제2독’을 확장하고, 450톤급 크레인을 900톤급 크레인으로 교체하는 등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와 기술개발에 집중해 선박 건조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Gui Yang 03/25 04/14 KMTC
    Zhong Gu Gui Yang 03/26 04/16 T.S. Line Ltd
    Ciccio 03/29 04/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