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0 14:01
외신에 따르면, 35,000dwt급 선박의 진수식에서 이란의 조선산업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 지원할 것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이란은 향후 20년간 여객선 120여척 및 LNG선 40척 등 500여척의 다양한 선박을 건조할 것이며, 이러한 신규선박을 위해 20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란 대통령은 동 진수식 연설에서 정부는 외국건조 선박 수입을 금지할 것이며 자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마바리 조선과 신일본제철, 충돌시 안전성 높은 선박 개발 이마바리 조선과 신일본제철(NSC)은 선박 충돌시 발생하는 압박력을 평소의 절반정도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바우(bow) 타입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신일본제철(NSC)에서 개발된 높은 변형력을 지닌 강재(NS-Ship-Safety235)를 벌버스 바우(bulbous bow)에 적용했다. 이마바리 조선은 2011년 인도예정인 47,000DWT 제품운반선(PC)선에 적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건조될 모든 선박에 적용할 예정이다. 동 선박은 일본선주가 발주해 2010년에 건조가 시작되며, 제조 및 적용에 관해서는 미국선급(ASB)와 일본선급(NK)의 승인을 이미 얻었다. 이마바리 조선소는 다른 선급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앞으로 선주의 동의를 통해 점차적으로 모든 선박에 새로운 바우 타입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마바리 조선은 새로운 바우 형상을 채택하는 선박은 안정성 높은 선박으로 구별됨과 더불어 새로운 강재의 뛰어난 가공성능으로 굽힘 과정에 요구되는 시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성 높은 새로운 바우는 안전한 선박의 실현을 위해 선박 충돌시 상대선박에 충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개발되는 것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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