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3 14:22

이탈리아정부, 선박 자국 발주 약속

이탈리아 정부는 계속되는 자국 조선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선박 발주를 약속했다.

조선소가 위치한 지역의 정치인들과 노조위원장들이 모인자리에서 정부 관계자는 두 척의 해안경비정 및 물류지원선 건조를 위한 자금지원의 추진을 약속하고 자국의 핀칸티에리(Fincantieri)조선소의 현대화 증진을 거듭 강조했다고 페어플레이는 밝혔다.

핀칸티에리사에 일거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CASTELLAMMARE DI STABIA)와 같은 자국의 조선소에 일감을 분배 할 것을 촉구했다.

핀칸티에리는 카니발(CARNIVAL)사와 2척의 PRINCESS BRAND 139,000톤급 선박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속노조는 정부의 늑장대응을 비난하고 공공부문 선박 발주가 자국의 핀칸티에리조선소가 운영되는데 중요함을 주장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공공부문 선박발주가 확정되었고, 두 척의 Princess brand 선박 건조가 2011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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