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11:10
성동조선해양, 벌크선 2척 수주
터키해운사 아크마쉬핑에 2012년 상반기 인도 예정
성동조선해양이 터키해운사로부터 캄사르막스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지난 1일 외신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터키의 아크마(Akmar)쉬핑으로부터 8만2천DW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선가는 척당 3,700만달러로 2012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밝혔다.
아크마쉬핑은 지난 2007년에도 국내 조선사인 SPP조선에 5만9천DWT급 벌크선 2척을 발주한 바 있으며 내년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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