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12:01

中 후동-중화조선, 日 MOL로부터 LNG 4척 수주

중국 국영 후동-중화조선소가 일본 미츠이 OSK 라인스로부터 LNG선 4 척(14만~18만㎥)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CSSC에 따르면 후동-중화조선소는 이전에 LNG선 6척을 건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성공적으로 체결하였으며 현 기술로 20만㎥급 대형 LNG선 건조도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대련조선소를 비롯, 중소형 조선소에서도 LNG선 건조를 위해 기술개발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후동조선소 LNG선 계약은 최초의 수출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MOL이 발주한 동 선박은 파푸아 뉴기니, 서호주 고르곤 지역에 투입될 전망이며, 특히 고르곤 지역의 경우 주 수출지는 중국(최대 LNG 700만 t)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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