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4:51

STX그룹 “2011년 수주39조, 매출30조 목표”

지난해 실적서 목표 대폭 상향
STX그룹이 신년 경영목표를 밝혔다.

STX그룹은 3일 ‘수주 39조원, 매출 30조원’의 신년 경영목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STX그룹의 2011년 수주와 매출목표는 지난해 실적에 견줘 각각 30%와 15% 증가한 수치다. STX그룹은 지난해 수주 30조원, 매출 26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강덕수 회장은 2011년 한해를 “STX그룹이 출범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자 ‘제2의 도약’을 위한 출발선상에 있는 중요한 해”로 평가하며 “2010년이 미래 10년 성장을 위한 밑그

림을 그리는 해였다면 2011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 말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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