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15:19

삼성重, OOCL서 1만3천TEU급 컨선 6척 수주

총 계약금액 9153억…2013년까지 순차적 인도
삼성중공업은 홍콩의 OOCL로부터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6척을 8억1600만달러(한화 9153억원, 척당 1억3600만달러)에 수주했으며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침체기를 겪었던 컨테이너선의 최근 발주 증가 추세는 선주사들이 향후 물동량 증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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