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6 09:05

STX, 충주에 여섯번째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개관

다문화도서관 모두 충주점 개관식에 참석한 이종철 STX부회장(왼쪽 첫번째), 이병호 STX에너지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추성엽 (주)STX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우건도 충주시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등 주요 외빈 및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

STX그룹의 여섯번째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충주시에 문을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STX는 6일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충주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종철 STX 부회장, 이병호 STX에너지 대표이사, 추성엽 ㈜STX 사장 등 그룹 임직원과 윤진식 국회의원, 우건도 충주시장 등 주요 외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모두’ 충주점은 230㎡(70평) 규모로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6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전통악기 및 음악자료, 만화영화, 동요 등 100종 이상의 동영상을 소장하고 있어 일반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 자료를 이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STX는 올해 충주점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안산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추가 개관할 계획이다.

이 날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이종철 STX 부회장은 “2008년 9월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벌써 여섯 번째 ‘모두 도서관’을 개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STX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사업이 다문화가정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에서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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