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11:10

한국선급, 국내 최초 풍력발전 인증기관 됐다

한국선급 인증시 비용, 인증 기간 모두 단축 예상돼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이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선급은 한국제품인정제도사무국(KAS)으로부터 풍력발전 제품인증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풍력발전 분야에서 한국선급이 국내 최초로 국제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설계 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와 인증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그 동안 풍력발전 인증은 독일선급(GL)을 비롯, 해외 기관에 의지해왔으며, 1회 인증비용만 4~15억원에 달할뿐더러 인증기간에 약 1년이 소요됐으나 한극선급이 인증할 경우, 비용과 인증 기간 면에서 각각 50%, 33% 정도의 단축이 예상된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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