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15:55

함부르크수드, APL과 손잡고 노선 강화

중앙아메리카 서안 노선, 기존 노선에 ‘하나 더’
함부르크수드가 APL과 손잡고 9월4일부터 중앙아메리카 서안 노선(WECA)을 2개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점점 성장해가는 중앙아메리카 서안 시장에서의 수요 충족과 사업 확장을 위해 개설된 것이다.

첫 번째 노선은 ‘WCX – WECA1’서비스로 1300TEU급 선박 3척이 투입된다. 기항지는 발보아를 출발해 푸에르토 케찰-라자로 카르데나스-라유니옹(엘 살바도르)-푸에르토 칼데라(코스타리카)-발보아-파이타-과야킬을 거쳐 발보아로 다시 돌아온다.

두 번째 노선은 APL이 기존에 운영하던 ‘멕시코 센트럴 아메리카 익스프레스(MCX)’를 그대로 가져왔다. 노선명은 ‘MCX – WECA2’로 1100TEU급 선박 1척이 투입된다. 기항지는 라자로 카르데나스를 출발해 아카후틀라-푸에르토 케찰을 거쳐 라자로 카르데나스로 다시 돌아온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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