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7:00

대우조선해양, 세계최대 해양플랜트 파즈플로FPSO 준공식

인센티브 사상 최대 금액인 5400만달러 받아

앙골라 현지에서 첫 원유생산에 성공한 '파즈플로 FPSO'
앙골라 현지에서 첫 원유생산에 성공한 '파즈플로 FPSO'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턴키 베이스로 수주, 설치공사를 진행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인 프랑스의 토탈사 ‘파즈플로 FPSO’가 앙골라 현지에서 종합준공식을 갖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지난 22일 앙골라 현지에서 토탈은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 토탈 E&P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회장, 소난골 마누엘 벵상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상태 대표이사는 토탈로부터 세계 최대 해양프로젝트인 파즈플로 FPSO의 완벽한 공사수행과 조기 원유생산 실적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사상 최대 금액인 5400만 달러(한화 약 625억)의 인센티브를 받아 대우조선해양의 해양설비 건조경쟁력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파즈플로 FPSO는 올 초 1월 거제도 옥포조선소에서 명명식을 가진 뒤 앙골라 현지로 떠났으며 설치 공사를 시작한지 4개월여 만에 첫 원유생산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등 고기술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완벽한 공사수행능력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때문에 지난 8월 말 첫 원유생산을 시작한 이후 11월초까지 600만 배럴이 넘는 원유를 생산하며 안정적인 운용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철저한 작업관리와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첫 원유생산을 계획보다 한 달 가량을 앞당겼고 전체 프로젝트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고난이도의 설치작업임에도 공사기간 내내 무재해 작업을 달성, 의미를 더 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는 “2003년 토탈의 첫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현재까지 총 3건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클로브 FPSO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사를 선주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즈플로 FPSO는 계약 금액뿐만 아니라 그 크기에 있어서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건조된 FPSO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시설은 길이 325m, 폭 61m, 높이 32m에 자체 무게만 12만t 규모에 이른다.

또한 하루 최대 22만 배럴의 원유와 440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일일 석유 사용량과 맞먹는 190만 배럴(약 26만t)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다. 또 두 개의 유정에서 동시에 원유를 생산할 수 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 A Xiamen 03/24 03/27 Sinokor
    Heung A Xiamen 03/31 04/0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