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9 11:16

에버그린, 신규 아시아-유럽 서비스 계획

한진해운과 9척 투입 예정

에버그린은 새로운 아시아-유럽 서비스 계획을 선뵐 계획이다.

에버그린은 8400TEU급 컨테이너선 인도와 함께, 한진해운과 대만항로 및 기타 노선 개설 계획을 밝혔다.

물동량이 증가하는 성수기 시즌에 새로운 항로가 개설되지만 전년 6월 대비 아시아-유럽항로의 물동량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새로운 항로 개설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에버그린과 한진해운은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9척의 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에버그린은 1만400TEU급 2척과 L클래스 신조선 5척, 한진해운은 나머지 2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로이즈리스트는 현재 21개 선사가 아시아-유럽 항로에 서비스 중이며 49개의 서비스 항로에 503척의 선박이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에버그린의 새로운 CEM서비스의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옌티엔-펠릭스토우-함부르크-로타르당- 홍콩 순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7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