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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12월14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선전, 홍콩, 원저우 지역을 방문해 중국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GFEZ은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중국 원저우지역 태양광 모듈 제조 등 신성장산업 50개 기업 및 원저우시 기술상무국, 투자유치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저우시 대외경제기술합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모듈 제조 등 신성장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국기업과 광양만권내 기업간 상호협력을 위한 지원 및 한중 양국에 대한 투자정보 교환, 잠재투자기업 발굴과 중국기업의 광양만권에 대한 투자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희봉 청장은 “이번 원저우시 대외경제기술합작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중 기업간 경제교류 활성화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GFEZ의 중국기업 유치가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초에 광양만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원저우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들이 투자 방문단을 조직해 율촌, 해룡, 세풍 등 주변산단 현황과 광양제철소 등 투자환경을 시찰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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