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3월4일 취임했다.
지난 2월27일 한국해양재단은 이사회을 열고 문해남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양수 전 차관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양수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전주상산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대변인, 해양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일했으며, 이후 2021년 8월부터 3년간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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