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1:22

일본발 亞역내항로, 작년 컨수출 태국/인니 두자릿수 증가

일본과 아시아 역내를 연결하는 정기항로의 2012년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출이 전년비 2% 증가, 수입은 2% 감소했다.  이중 수출은 태국과 인도네시아행이 각각 2자릿수 증가로 크게 신장했다.  자동차 관련 수송수요가 물동량을 견인했다.  한편 수입은 태국, 말레이시아 등이 감소했다.

일본 - 아시아 역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은 아시아 역내 항로에 취항하고 있는 주요 선사가 정리했다.

2012년 일본발 수출이 증가한 곳은 태국(전년비 17% 증가), 인도네시아(15% 증가), 북중국(9% 증가) 등.  반대로 감소한 곳은 푸저우(19% 감소), 홍콩(9% 감소), 베트남(9% 감소) 등이다.

한편 수입의 항로별 동향을 보면 처리량이 적은 캄보디아(31% 증가)와 필리핀(12% 증가)은 호조였으나 말레이시아(11% 감소), 태국(6% 감소) 등은 고전했다.

지금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이 적어 통계 실적이 없었던 일본 - 미얀마 간에서는 2012년 수출은 약 8000TEU, 수입은 4000TEU.  수출 화물의 대부분은 2011년말부터 수송수요가 급증한 중고차가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은 RORO선 취항으로 컨테이너로 수송하는 거래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 출처 : 3월 4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