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08:48

해양조사원, ‘2014년 조석표’ 발간

국립해양조사원은 독도, 부산 등 한국연안을 포함한 일본연안, 태평양 및 인도양의 주요항만 58개소, 주요협수로 7개소의 조석·조류 예보정보를 수록한 ‘2014년 조석표(태평양 및 인도양, 이하 조석표)’를 7월10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해외 조석ㆍ조류예보정보는 국가 간 자료교환에 의해 제공받았으며, 본 조석표는 국제운항 선박의 안전항해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석표에는 매일 발생하는 고ㆍ저조 시각과 그 때의 예측조위를 비롯해 전류시와 최강류시 및 유속의 예보값 등 조류예보 정보가 수록되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서의 조위와 조류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조석표에 따르면 한국연안을 비롯한 태평양 및 인도양의 조석예보지역에서 최극조위가 발생하는 때는 주로 1월과 9월로 달이 근지점에 위치할 때로 나타났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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