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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은 5400TEU급 신조선 2척을 확보했다. 최근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에서 재매각한 54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1척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1척을 발주해 총 2척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에 확보한 5400TEU급 컨테이너선은 고려해운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중 최대 선형으로 각각 2014년 6월과 2015년 4월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고려해운은 이번 신조 확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이 있는 선대를 구축하여 해운업계의 어려운 시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며 변함없는 성장과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 초 고려해운은 안정적인 선대를 확보한다는 전략에 따라 2013년 2월과 5월에 28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2척을 인도받은 바 있다.
지난해 고려해운은 1조64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으며, 1985년 이후로 28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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