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4 13:39

中 조선 수주량 2.8배 폭증

10월까지 4644만t 수주

중국 조선소의 신규 수주량이 올해 들어 폭증하고 있다. 10월까지 수주량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4일 중국선박공업협회 발표를 인용한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1~10월 중국 선박 신규 수주량은 4644만DWT(재화중량톤)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

10월 말 기준 수주잔량은 1조1787만DWT로 전년동기대비 1.1%, 2012년 말 대비 10.6% 증가했다. 반면 건조량은 3480만DWT로 전년동기대비 25.4% 감소했다.

상하이시선박협회 장성쿤(張聖昆) 이사장은 “올해 들어 국제 선박시장은 수주량이 큰 폭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선박 신규 수주는 대부분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이익이 적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중국이 최근 발표한 해상운송 구제 정책이 조선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국내 부양 정책이 회복을 이끌고 있지만 국제 형세 영향을 받고 있고, 또 올해 신규 선박 수주량의 큰 폭 증가는 오히려 부(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8일 개최한 2013년 해상운송 관련 포럼에서 교통운송부 수상운송국 쑹더싱(宋德星) 국장은 교통운수부는 해상운송업을 국가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방안을 국무원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alaxy 07/22 09/25 BEN LINE
    One Maestro 07/28 08/25 ESL
    Gfs Galaxy 07/28 08/25 ESL
  • INCHEON YANG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7 08/07 Wan hai
    Kota Gaya 07/25 08/15 Interasia Lines Korea
    Ever Vibe 07/28 09/04 Evergreen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aipeis 07/12 07/21 Sinokor
    Sawasdee Baltic 07/14 07/23 Sinokor
    Kmtc Taipeis 07/14 07/24 Heung-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alaxy 07/19 08/12 Tongjin
    Gfs Galaxy 07/19 08/12 Tongjin
    Gfs Galaxy 07/22 08/25 BEN LINE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Pegasus 07/11 07/13 KMTC
    Sky Victoria 07/11 07/14 Pan Con
    Jakarta Voyager 07/11 07/16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