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5 17:47

NYK·MCC트랜스포트, 日-태국항로 신설·개편

5000TEU급 대형선 투입

NYK와 MCC 트랜스포트는 3일, 일본과 중국, 홍콩, 태국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신설·개편한다고 각각 발표했다. 5000TEU형의 대형선을 투입하여 직항 요청이 많은 일본-태국 간 서비스를 강화한다.

NYK가 Perseus서비스, MCC 트랜스포트가 IA2의 서비스명으로 각각 제공한다. 21일 주기의 정요일 위클리 서비스이며, 5000TEU형 3척을 투입한다. MCC트랜스포트가 2척, NYK가 1척을 각각 배선한다.

로테이션은 도쿄-요코하마-나고야-고베-홍콩-서커우-람차방-홍콩-샤먼-도쿄의 순이다. 서비스는 라엠차방발이 25일, 도쿄발이 4월3일에 개시될 예정이다.

NYK는 기존의 Phoenix서비스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5000TEU형을 투입한 서비스를 더함으로써, 일본-태국 간을 비롯한 아시아 항로의 견고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한다.

MCC트랜스포트는 IA2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는 형태로, 기존의 OC4와 함께 일본-태국 항로를 주 2편화했다. 일본발 태국향 수출은 B01서비스를 합쳐 주 3편 체제이다. 홍콩에서는 피더망에 접속해 일본 발착의 아시아항로에 충실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4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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