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1 15:13

NYK, FSRU 참가 목표 내세워

2016년 경상이익 1200억엔 달성 계획 세워

NYK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계획으로 해양 사업 강화를 밝혔다. FSRU(부체식 LNG 저장•재가스화 설비)의 참가를 목표로 한다.

NYK는 드라이의 채산 개선으로 2014년도의 경상이익을 전년도 전망 대비 150억엔 증가한 700억엔으로 상정했다.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2013년도에 550억엔의 적자가 예측되는 비안정 사업의 수지 균형을 맞춰 2016년도에 경상이익 120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한다.

2018년도의 경상이익 1600억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LNG•해양 사업 300억엔, 컨테이너 사업 200억엔, 물류 사업 130억~140억엔의 이익을 확보하고 드라이 사업의 안정 이익화 및 자동차 물류•터미널 사업의 확대의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자동차 물류에서는 멕시코의 내륙 수송 및 터미널을 다루는 회사에 출자했다.

NYK는 또 비용절감을 위해 저가•고연비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으로 최대 230억엔의 비용 삭감을 목표로 잡았다.감속 운항을 통해 2018년도에는 2010년도 대비 15%의 연비 효율이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 전체의 운항 규모는 2013년도의 900척에서 2016년도까지 880척으로, 2019년도에는 930척으로 늘린다. LNG선 외에 FPSO(해상 부체식 석유•가스 생산 저장 선적 설비) 등이 1기에서 15기로 늘었으며 감소 부분은 드라이, 유조선이다.

(4월 1일자 일본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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